바이낸스가 기관 투자자를 위한 제3자 은행 암호화폐 커스터디 파일럿 프로젝트를 마쳤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기관 투자자가 거래 플랫폼이 아닌 제3자 은행 파트너의 관리 아래 장외 거래 담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