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중 BTC를 가장 많이 보유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가 공시를 통해 “보통주 매각을 통해 7.5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당 액면가는 0.001 달러다. 앞서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설립자는 16,130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