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5억 달러를 해킹 당한 믹스인(Mixin) 월렛이 두 달 만에 믹스인 세이프(Mixin Safe) 기반의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서 해커에게 제시했던 현상금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탈취 자금 반환을 재차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