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바이낸스 CEO "리더십 재편 서두르지 않는다... 수익률 강력"
신임 바이낸스 CEO 리차드 텅(Richard Teng)이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리더십 재편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바이낸스 공동 설립자 허이(He Yi)의 역할에 대해 묻는 질문에 "바이낸스 핵심 팀은 그대로 유지된다. 우리는 여전히 온전하다.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바이낸스 수익은 여전히 강력한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 부채는 없다"고 덧붙였다. 리차드 텅은 오는 12월 1일 8시(UTC 기준) 바이낸스 AMA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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