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등재 논문서 "인공지능으로 스마트 컨트랙트 최적화 가능" 주장
디크립트에 따르면 세계 3대 과학학술지 중 하나인 네이처(Nature) 등재 논문에서 인공지능(AI)을 통한 스마트 컨트랙트 최적화가 가능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두바이 대학 전기전자공학회(IEEE) 소속 쉐옌탕(XueyanTang) 외 2명이 저술한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 탐지를 위한 딥러닝 기반 솔루션(Deep learning-based solution for smart contract vulnerabilities detection)'이라는 제목의 논문은 "라이트닝캣(Lightning Cat)이라는 AI 딥러닝 모델이 각 코드를 이해해 스마트 컨트랙트의 취약점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 다만 취약점 탐지 능력을 공격자가 악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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