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토, 자체 토큰 JTO 공급량 10% 커뮤니티에 에어드랍 예고
솔라나(SOL)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지토(JTO)가 28일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자체 거버넌스 토큰 JTO를 출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JTO 토큰의 총 공급량(발행량)은 10억 개, 총 공급량에서 고정 공급량을 뺀 초기 유동 공급량(Initial Float Supply은 약 5억 8,300만 개로 설정됐다. 또 JTO는 커뮤니티 성장 물량으로 34.3%, 생태계 개발에 25%, 초기 투자자에 16.2%, 핵심 기여자에 24.5% 할당되며,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한 커뮤니티 구성원(JitoSOL 보유자, 솔라나 MEV 클라이언트 운영 밸리데이터, 지토 MEV 프로그램 적극 활용자 등)들에게 총 공급량의 10%가 소급 에어드랍될 예정이다. 앞서 디파이 전문 애널리스트 마일스 도이처는 자체 토큰 출시 유력 솔라나 기반 프로젝트로 지토를 꼽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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