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파운드리USA·앤트풀, BTC 반감기 대비 해시레이트 확보 총력전”
코인데스크가 미국 소재 비트코인 채굴풀 파운드리USA(Foundry USA)와 비트메인 산하 채굴풀 앤트풀이 내년 비트코인 반감기를 앞두고 해시레이트 확보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디어는 “현재 양사가 확보 중인 해시레이트는 전체의 53.4% 수준이다. 단, 지난 몇 주 동안 앤트풀이 파운드리의 해시레이트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브래들리 박(Bradley Park)은 “주목할 점은 중국(앤트풀)이 BTC 현물 ETF 승인에 대비해 공격적으로 채굴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BTC 반감기를 앞두고 중국과 미국(파운드리 USA)이 패권 경쟁을 벌이는 형국”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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