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감회 관계자 "바이낸스, 홍콩서 라이선스 신청 안 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홍콩 증감회(증권선물감독위원회) 라이선스 부문 총괄이 "바이낸스가 홍콩에서 라이선스를 받을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 바이낸스의 홍콩 진출 방식 및 구조를 파악하는 게 먼저다. 아직까지는 바이낸스가 홍콩에 라이선스를 신청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앞서 SCMP는 바이낸스가 지난해 12월 홍콩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HKVAEX를 설립하고, 현지 라이선스 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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