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NYSE 사장 "BTC 현물 ETF 승인 시 대규모 자금 유입 기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던 톰 팔리(Tom Farley)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BTC ETF가 승인되면 업계에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BTC ETF에 대해 낙관적으로 평가한다. 비트코인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합법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다. 사람들은 비트코인은 믿는다. 이는 훌륭한 발명품"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11월 혹은 12월 승인 가능성은 낮게 본다"고 전했다. 톰 팔리는 현재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불리시(Bullish)의 CEO로 재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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