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체인링크, 10월 고래 매집 후 본격 급등"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체인링크(LINK) 가격이 7.4 달러 미만이었던 지난 10월 17일(현지시간), LINK 보유량 기준 상위 200개 고래가 4,018만 LINK를 지갑에 추가 입금했다. LINK는 이틀 후인 19일부터 급등세를 연출하며 125% 상승해 현재 14.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0대 LINK 고래 주소들은 현재도 당시 추가 매수한 물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가장 큰 고래 주소는 5.69억 달러 상당의 LINK(유통량의 3.8%)를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LINK는 3.19% 내린 14.5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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