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디지털거래소가 12월 25일 부동산 투자사 이치고가 발행한 토큰증권을 상장한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일본 첫 토큰증권 상장이다. 이치고는 부동산을 담보로 발행한 2010만달러 상당 토큰증권을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