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프라임브로커 업체 벌시파이(VersiFi)가 헌팅 힐 글로벌 캐피털로부터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기업 평가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아울러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 전무이사 출신인 마틴 가르시아(Martin Garcia)가 벌시파이 CEO로 최근 취임했다고 미디어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