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해킹 피해 폴로닉스 "지갑 복구 작업 마무리 단계"
최근 해킹에 노출돼 약 1.3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진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Poloniex)가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지갑 복구 작업이 대부분 완료됐다. 현재 폴로닉스 거래 시스템은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폴로닉스 측은 "업계 최고 수준의 코드 감사를 통해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감사가 완료되면 전체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0일 코인니스는 폴로닉스가 해킹에 노출돼 암호화폐 도난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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