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애널리스트 "폴로닉스 해커, 라자루스 그룹 추정...프라이빗 키 유출 추정"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엑스익스플로어(X-explore)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전날 저녁 발생한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의 해킹 사건은 프라이빗 키 유출이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또 그는 이번 해킹의 배후로 북한과 연계된 해커 집단인 라자루스그룹을 지목했다. 이와 관련 그는 "폴로닉스 해킹은 지난 9월 4일 스테이크닷컴을 공격한 라자루스그룹의 공격 패턴과 유사하다. 다른 토큰은 각각의 다른 주소에 예치되며, 각 주소는 한 종류의 토큰만 보관한다는 점이 특히 그렇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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