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돈 나무 언니' 캐시우드(Cathie Wood)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8일(현지시간) 산하 펀드를 통해 로빈후드 주식 114만 1046주(약 954만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 같은날 보유 중이던 134만 달러 상당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은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