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스코프에 따르면 SK네트웍스로 라벨링된 주소가 30분 전 바이낸스로 약 300만 KLAY를 이체했다. 앞서 SK네트웍스는 클레이튼 거버넌스카운슬에 참여, 지난해 말 기준 693만8066 KLAY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