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SEC 국장 “암호화폐는 카드로 지은 집...불안정하고 가치 없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존 리드 스타크(John Reed Stark)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인터넷 집행국장이 CNBC에 출연해 “FTX 사건은 암호화폐가 가진 문제 중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암호화폐는 카드로 만들어진 집처럼 불안정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암호화폐, 웹3, 블록체인 모두 헛소리다. 암호화폐는 현금 흐름도, 수익도, 대차대조표도 없다. 그저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창업자가 저지른 사기가 가능하도록 작동할 뿐이다. 암호화폐를 혁신이라고 불러서는 안 된다. 진정한 혁신은 아이폰, 인터넷, 클라우드, 인공지능과 같은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고 강조했다.
評論
推薦閱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