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CEO "생태계 프로젝트 20%, FTX/알라메다로부터 투자 받았었다"
아나톨리 야코벤코 솔라나 공동 설립자는 브레이크포인트 컨퍼런스에서 코인텔레그래프와 인터뷰를 통해 솔라나 기반 프로젝트의 약 20%가 FTX 또는 알라메다리서치로부터 투자를 받았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프로젝트의 5%만이 FTX에 자금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야코벤코는 FTX 파산으로 피해를 입은 생태계 프로젝트와 관련 "가슴이 먹먹했다. 토큰 가격 하락은 짜증났지만 암호화폐는 항상 위아래로 움직인다. 그럼에도 대다수 팀이 살아남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評論
推薦閱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