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FTX 파산환수청구권 가격 상승, 앤트로픽 밸류 상승 영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이 클레임마켓(ClaimMarket) 데이터를 인용해 "파산한 암호화폐 기업들의 파산환수청구권 가격의 실제 채권 대비 가치는 FTX가 최대 57%, 셀시우스는 35~40%, 제네시스는 50%, 알라메다 리서치는 10~15%,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은 7~9%에 형성돼 있다. 최근 FTX 파산환수청구권의 가격 상승은 FTX가 과거 투자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앤트로픽)의 밸류에이션 상승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앤트로픽(Anthropic)은 챗GPT 코어 개발자들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올해 구글, 아마존 등의 투자를 받으며 주목 받은 바 있다. 앤트로픽 주가는 프리 IPO 시장에서 15달러 수준에 가격이 형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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