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비오신에 따르면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 추정 주소가 지난 4시간 동안 10만 1,101.97 SUSHI(약 12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 아울러 또 다른 특정 고래 주소도 101만 7,436.14(약 119만 달러) SUSHI를 코인베이스에 입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