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카이코(Kaiko) 애널리스트 리야드 캐리(Riyad Carey)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는 지난 한 주 동안 솔라나(SOL)의 랠리를 주도했다"고 전했다. 그가 첨부한 시장으로의 순자본 유입을 측정하는 누적 델타 거래량(CVD) 데이터에 따르면, 중앙화 거래소(CEX) 중 SOL 매수세는 코인베이스, 크라켄, 바이낸스, OKX가 양수를, 바이비트와 업비트는 음수를 기록했다. 리야드 캐리는 "업비트는 이번 랠리에서 독자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