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BTC, 러·우 및 이·팔 전쟁 후 뚜렷한 상승세...美 국채와 달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X(구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만기 20년 이상 미국 국채 ETF(TLT) 가격은 16% 하락했지만, 비트코인은 50% 상승했다. 하마스-이스라엘 전쟁의 경우에도 TLT가 3% 하락할 때 BTC는 24%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환난의 시대에 주님(비트코인)을 신뢰하면 당신의 포트폴리오는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47% 오른 34,590.9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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