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CME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 사상 최초 10만 BTC 돌파"
암호화폐 마켓 인사이트 플랫폼 언폴디드(Unfolded)가 K33 리서치의 데이터를 인용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내 비트코인 선물 계약 미결제약정(OI) 규모가 10만 BTC(현재 시세 기준 약 34억 달러)를 사상 처음으로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어 언폴디드는 "CME의 비트코인 선물 시장 점유율이 25%까지 급등하며 바이낸스(현물+선물)의 29%를 바짝 뒤쫓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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