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리플 변호사 "짐 크레이머 'BTC 매도' 권유한 날이 저점"
리플(XRP)에 우호적인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X(구 트위터)를 통해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BTC 하락이 예상되니 매도를 권한다'고 말한 지난 10일이 이번달 BTC가 저점을 기록한 날이었다"고 전했다. 해당 시점 BTC 종가는 바이낸스 USD 마켓 기준 26,875 달러를 기록했다. 주식 및 크립토 커뮤니티에서 짐 크레이머는 시장을 반대로 예측하는 일명 '인간지표'라는 조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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