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원, '미등록 증권판매' 토르 테크놀로지 설립자 '궐석판결' SEC 요청 승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토르 테크놀로지(Thor Technologies) 설립자 데이비드 친(David Chin)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 관련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방 법원이 SEC가 요청한 궐석판결(피고인의 출석없는 재판) 요청을 승인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SEC는 260만 달러 상당 미등록 증권을 판매한 혐의로 토르 테크놀로지와 데이비드 친에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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