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리플 변호사 “SEC, 2년 넘게 의회 감독 안 받아”
리플(XRP)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X를 통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면책특권을 갖고 활동한다. 2년 넘는 기간 동안 의회 감독이 부재했기 때문이다. 상원 은행위원회는 이들에 대한 책임을 공식적으로 포기했다. 의회의 감독을 받지 않고 있다. 대표적인 암호화폐 회의론자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예정된 청문회에서 겐슬러를 곤경에 빠뜨리고 싶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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