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재단 개발자 네트워크 총괄 제이콥 크릭이 솔라나가 40만 달러 규모의 화이트 해커들을 지원하는 보조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향후 솔라나 네트워크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결함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