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규제당국 “디파이, 중앙화 성격 띠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프랑스 금융건전성감독청(ACPR)이 디파이 규제 프레임워크에 대한 공개 자문서 요약본을 공개했다. ACPR은 “디파이는 생각보다 중앙화 구조를 띠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디파이를 탈중앙화 금융이 아닌 탈중개화 금융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결론 내렸다. 또 디파이는 기본적으로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아닌 퍼블릭 블록체인에 배포되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규제 프레임워크에는 디파이 이용자를 보호할 수 있는 거버넌스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포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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