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고래, 아베에 맡긴 담보 청산 막으려 WBTC 매도 시작
룩온체인에 따르면 탈중앙화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서 WBTC, ETH, LINK, UNI, MKR을 담보로 맡겼던 특정 고래 주소가 대출 상환을 위해 WBTC를 매도하기 시작했다. 이 주소는 아베에 1100만 달러 상당의 담보를 맡기고 845만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을 차입했다. 현재 건전성 비율 지표는 1.08 수준이다”고 전했다. 건전성 비율 지표가 1을 하회하면 담보 자산의 강제 청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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