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점이 노출돼 약 260만 달러를 도난당한 아발란체(AVAX) 기반 소셜 프로토콜 스타즈 아레나(Stars Arena)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익스플로잇으로 발생한 피해액은 274,333 AVAX(251만 달러 상당)이며 회수한 탈취자금은 239,493 AVAX(220만 달러 상당)이다. 현재까지 발생한 모든 수수료는 피해자 배상에 쓸 것이며, 나머지는 개인 투자자 그룹으로부터 브릿지론(초단기 대출)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