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서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아우라 파이낸스(AURA)가 "veBAL 전체 공급량의 40%를 보유하고 있다"며 "vlAURA 보유자는 이제 밸런서 토큰 분배에 대해 더 많은 권한을 갖게 됐다"고 X를 통해 밝혔다. veBAL는 밸런서의 거버넌스 토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