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드테크 개발팀, 앱 출시 후 $2천만 수익
더블록이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인용해 베이스 기반 웹3 소셜 미디어 앱 프렌드테크 개발팀이 지난 8월 앱 출시 후 약 2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현재 속도라면 1년 수익이 약 1억 8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프렌드테크의 수수료 수입은 현재까지 약 4000만 달러 수준으로 이 중 절반은 사용자가, 나머지 절반은 프로젝트 개발팀이 갖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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