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K33 리서치가 최신 보고서에서 “이더리움 선물 ETF 출시후 거래량이 2021년 비트코인 선물 ETF 출시 초기 거래량의 0.2%에 불과하다. 운용자산도 850만달러로 비트코인 ETF(5.76억달러)에 비해 매우 적은 규모다. 지금은 이더리움보단 비트코인에 투자할 때”라고 진단했다. 이어 “다만, 장기적으로는 낙관하고 있다. 시장 정서가 바뀌면 상황은 빠르게 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