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오리어리 "FTX 파산 전 홍보 대가로 $1,500만 받아"
마이클 루이스의 신간 고잉 인피니트(Going Infinite)에 따르면 캐나다 억만장자 유명 기업가 겸 벤처 캐피털리스트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과거 FTX로부터 20시간 홍보, 20개의 SNS 포스트, 1번의 가상 점심과 50개 사인을 제공하고 1,500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리어리는 코인데스크에 "암호화폐에 대해 낙관적이지만 향후엔 규제를 100% 준수하지 않는 한 거래소에는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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