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금융당국, JPEX 현지 영업활동 정황 포착…검찰에 수사의뢰
유나이티드데일리에 따르면 대만 금융감독위원회가 홍콩에서 수사를 받고 있는 무허가 암호화폐 거래소 JPEX가 대만에서도 영업 활동을 벌인 정황을 포착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금감위는 “투자자들에게 대만에서 무허가로 운영 중인 암호화폐 플랫폼을 발견하는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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