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금융지주 계열 대형 증권사인 신한투자증권과 KB증권, NH투자증권이 토큰증권(ST)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사는 △토큰증권 공동 인프라 구축 및 분산원장 검증 △토큰증권 정책 공동 대응 및 업계 표준 정립 △토큰증권 발행 및 유통 서비스 시너지 사업 모델 발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