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고팍스 지분, 72.26%...60만 2146주 보유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의 최대주주인 바이낸스(바이낸스AP홀딩스리미티드)가 60만 2146주를 보유, 지분율 72.26%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코스닥 상장사 시티랩스가 스트리미 지분 8.55%를 확보했다고 공시하는 과정에서 바이낸스 측 지분율도 함께 공개됐다. 앞서 스트리미는 고팍스의 가상자산 예치 서비스 고파이의 이자 미지급 사태 해결을 위해 바이낸스로부터 투자를 받았고, 바이낸스는 스트리미의 대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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