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제레미 호건이 X(구 트위터)를 통해 “지난 3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BUSD가 상품이라며 바이낸스를 제소했고, 3개월 뒤 증권거래위원회(SEC)는 BUSD가 증권이라며 바이낸스를 제소했다. 이제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핀센)가 BUSD를 통화(currency)라고 주장하면 바이낸스는 '빌어먹을 3연승'(Holy Trifecta)를 달성하게 된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