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NEAR) 재단 최고경영자(CEO) 마리에케 플라멘트(Marieke Flament)가 사임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니어 재단 법무 자문위원 크리스 도노반(Chris Donovan)이 차기 CEO가 된다. 플라멘트는 올 연말까지 도노반의 전략 고문 역할을 하며 재단 이사로서 계속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