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큐반 "해킹 사고, 가짜 메타마스크 이용한 탓"
DL뉴스에 따르면 크립토 친화적 캐나다 억만장자 기업가 마크 큐반(Mark Cuban)이 메타마스크를 사칭한 가짜 월렛을 이용한 게 이번 해킹 사고의 주된 이유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월렛 해킹으로 87만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바 있다. 큐반은 "구글에서 서클을 검색하던 과정에서 가짜 메타마스크 월렛을 다운로드받은 게 분명하다. 월렛을 사용할 때 앱이 몇 번 다운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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