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경제안보국, 거래소 대상 탈세 조사 착수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경제안보국이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대상 탈세 관련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안보국은 "규제되지 않은 거래소의 미징수 세금이 8000만 달러 이상에 달한다.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의 지난 10년 동안 거래 수수료 수익은 약 4억 4500만 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앞서 우크라이나 규제 기관은 2024년부터 암호화폐 수익에 대한 18%의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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