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인페르노 드레이너 피싱 피해액, $4000만...3개월간 4배 증가"
슬로우미스트 생태계 보안 파트너 스캠 스니퍼(Scam Sniffer)가 '인페르노 드레이너(Inferno Drainer)와 관련된 피싱 피해 금액이 지난 6월 1000만 달러에서 4000만 달러 수준까지 불어났다고 밝혔다. 피해 인원은 8만5000명이다. 인페르노 드레이너는 지난 3월 27일부터 PEPE, zkSync, SUI, SEI, LENS, Collab.land, PUYSPOP 등 프로젝트와 관련된 피싱 웹사이트 689개를 생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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