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F랩스 공동 설립자 "매도 압력 위험 완화 위해 FTX 자산 매입 고려"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겸 투자업체 DWF랩스 공동 설립자이자 매니징 파트너인 안드레이 그라체프(Andrei Grachev)가 X(구 트위터)를 통해 FTX 자산 매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는 "채권자에게 최상의 체결가를 제공하고, 시장을 2020년 시가총액 수준으로 되돌릴 수 있는 공격적 매도 압력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FTX는 $11.6억 SOL, $5.6억 BTC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주 최대 1억 달러 자산을 매각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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