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독일 소재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체 피노아(Finoa)가 규제 적격 디파이 서비스 피노아커넥트(FinoaConnec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피노아는 이를 통해 300여곳의 기관 고객들이 디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피노아는 지난 2월 현지 규제 기관 연방금융감독청(BaFin)으로부터 암호화폐 커스터디 관련 라이선스를 취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