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설립자 "600만 MATIC 바이낸스 입금, 재단 주소 아니다"
폴리곤 공동 설립자 산딥 네일왈(Sandeep Nailwal)이 "폴리곤 재단 월렛이 이틀 동안 600만 MATIC(335만 달러 상당)을 바이낸스로 입금했다"는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룩온체인의 X 게시물에 대해 "주소 라벨링이 잘못됐다.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커뮤니티에 불필요한 퍼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달라"고 X(구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앞서 폴리곤랩스 최고경영자 마크 브아론(Marc Boiron)도 이를 지적했으며, 룩온체인은 "해당 라벨은 블록체인 분석업체 난센이 표시한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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