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 "암호화폐 회계 기준 통과로 기업의 BTC 재무자산 채택 용이"
미국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 암호화폐 회계 표준이 통과된 가운데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창업자가 X(구 트위터)를 통해 "FASB 회계 표준이 업그레이드됐다. 기업이 비트코인(BTC)을 재무 자산으로 채택하는 데 있어 주요 장애물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마이클 세일러는 앞서 5월 FASB의 암호화폐 회계 기준 제안을 지지하는 서한을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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