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네임 스타트업 D3 글로벌, $500만 시드투자 유치
더블록에 따르면 도메인 네임 스타트업 D3 글로벌은 500만달러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쉬마 캐피털이 주도하고 아서 헤이즈의 맬스트롬(Maelstrom), 라이트시프트, 디스퍼전 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D3 글로벌은 웹2, 웹3 버전의 인터넷에 상호 운용성을 더할 수 있는 특허 출원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안전한 디지털 ID 역할을 하는 도메인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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