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일본 전자시계 브랜드 카시오(CASIO)가 폴리곤(MATIC) 개발사 폴리곤랩스와 파트너십을 체결, 폴리곤 체인에서 주력 브랜드인 지샥(G-Shock)의 NFT 'G-Shock Creator Pass'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발행 수량은 1만 5000개로, 9월 23일까지 크리에이터 대회가 진행된 후 투표를 거쳐 사전 민팅과 공개 민팅이 무료로 진행된다. 앞서 카시오는 미국 특허청에 NFT 상품을 포괄하는 상표를 출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