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EC, '신탁주식→암호화폐 환전 고수익 홍보' 혐의 남성 제소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뉴욕 사무소가 미국의 백화점 프랜차이즈 JC페니의 신탁주식 가격을 조작한 뒤 이를 암호화폐로 환전하는 방식으로 고수익을 보장한다고 홍보한 하와이 거주 남성 제레미 코스키(Jeremy Koski)를 제소했다. 그는 허위로 자사주 매입 보도자료를 배포했으며 당시 JC페니 신탁 주식은 600% 급등했다. 제레미 코스키는 합법적인 방식으로 해당 주식을 암호화폐로 환전하고 있다고도 홍보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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