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BI·NSA, 악성코드 주의보…암호화폐 월렛 및 거래소 표적
더블록에 따르면 미 연방수사국(FBI), 국가안보국(NSA),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보안국(CISA) 등이 공동 발표한 보고서에서 “새로운 악성코드가 암호화폐 월렛, 거래소 앱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경고했다. 보고서는 “이 악성코드는 러시아 해킹 단체 샌드웜과 관련이 있으며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트러스트 월렛, 텔레그램 등 이용자 정보를 추출하도록 설계돼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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